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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의 영광을 찬송하라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19.09.29  
조회 : 56  
  본문말씀 : 시67:1-7,엡1:3-14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영광 진리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랑스 왕 샤를르 9세가 시인 따소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는 가장 축복된 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말고 인간 중에서’ ‘그야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겠는가? 권력으로, 위대함으로, 돈으로?’ ‘폐하,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을 실천함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됩니다.’ 찬송함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시편 67편은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구원 은총이 전파되기를 기원하는 감사의 예배시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만민에게도 전파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우주적 통치가 열방에 알려지고 구원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의 노래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시편입니다.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사도 바울은 이 에베소서를 로마 옥중에서 기록하였습니다. 에베소는 아시아의 고린도라고 불릴 정도로 세속적으로 타락한 항구였습니다. 거대한 아데미 신전이 있는 우상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했을 때에 마술하는 사람들이 마술 책을 다 불태워버리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고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많은 제자들을 길러 인근 도시에 목회자로 전도자로 파송하기도 했습니다. 대리석 길로 되어 있었던 그 도시에 사도 요한 기념교회로 에베소 교회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고 마리아의 집이라고 해서 예수님 어머니 집이 있었고 누가의 집도 유적으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편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우선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 사이의 관계가 편치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교파 분열은 몰랐지만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에는 하나 되기가 아주 어려운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생활하는 습관이나 너무 달랐습니다. 유대 그리스도인 입장에서는 왜 이방인 교인을 용납해야 하는지, 이방인 신자 입장에서는 왜 유대인을 배척해서는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 줘야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끼리만 믿는 것이 아니라 거대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한 백성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는 구속사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든 이방인 그리스도인이든 모두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 하나 편지를 보내야 했던 이유는 믿지 않는 자들과의 생활방식 차이였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말 그대로 음란하고 방탕하고 거짓말하고 술 취하고 제멋대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고나서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 하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무서운 영적인 전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탄 마귀와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에베소와 같이 세속적이면서도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사탄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려주기 위해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큰 뜻, 높으신 뜻 가운데서 바라보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답을 찾아가기를 원해서 에베소서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영광을 찬송하라 이것이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첫째로 성부 하나님께서 신령한 복을 주셨으니 그의 영광을 찬송하라고 하십니다

에베소서 13절에서 14절 말씀이 바로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찬송시인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하늘에 속한 것을 주십니다. 에베소는 아데미 여신을 섬기던 도시였습니다. 그 당시 아데미는 신전에 있는 신 중 가장 능력 있는 신으로 여겨졌습니다. 아데미는 지하세계를 통치하고 자신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심판한다고 믿었습니다. 아데미 뿐 아니라, 당시 그리스 로마 사회에서는 여러 형태의 밀의종교와 점성술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를 읽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헬라인들로, 한때 이런 이교도적인 종교생활에 깊이 빠져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런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과 영적인 세계 모두를 통치하시는 분이고, 하나님의 그런 통치로부터 우리가 진정한 복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세상 것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선물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나 건강이나 돈이나 부귀나 영화나 모두 이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필요한 것들이지만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셨고 우리 내면에 영원히 빛날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신령한 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에베소에 있던 사람들은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 그들에게 세례요한이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니 그들이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의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복음의 역사를 보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랐습니다. 불사른 책값을 계산해 보니 은 오만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데메드리오라 하는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돈벌이를 하고 있었는데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며 영업방해를 했습니다. 자신들의 영업에 손실이 생기고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천하가 위하는 아데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여 난동을 일으킵니다.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외치며 두 시간 동안이나 온 시내가 요란하였습니다.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 있으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해서 그 모임을 흩어지게 했습니다(19). 크다는 아데미를 뛰어넘는 하나님이 신령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은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것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이 되게 하신 것이며 거저 주시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령한 복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의 먼 눈을 뜨게 했습니다. 우리로 영원한 세계와 그 축복을 보게 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 고상해 이 세상의 모든 자랑을 배설물같이 여기고 다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3:7-9)’   

죄로 인해 분열 파괴된 인간 세계를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하시고 통일 시키시려는 계획을 세우시고 당신의 주권으로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안다면 우리에게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려는 계획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신령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고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속은 노예의 몸값을 지불하고 나서 해방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심으로 그들을 죄와 하나님의 진노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말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고전6:20,7:23). 그 구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구속의 동기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이고 그 구속의 방법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흘림이었습니다. 이렇게 구속하심으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죄로 인해 혼란된 세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죄의 영향을 제거하고 그리스도 아래로 모든 것을 모아 조화롭게 회복시키는 구속사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동사들을 살펴보면, 바로 구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복을 받고, 택함을 받고, 예정되었고, 용서를 받았고, 지혜를 얻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동사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은 것입니다. 이 동사들이 다 그리스도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모두 다 결국 그리스도 안에서일어나는 일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의 은혜의 풍성함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일단 은혜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공짜로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은 은혜의 풍성함입니다. 여기서 풍성하다는 것은 은혜를 조금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정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넘치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무한정 공짜로 주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한정으로 주시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속량 곧 죄사함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상태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모르면 절대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우선 속량이라는 것과 죄사함이라는 것이 전혀 다른 두 개의 것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속량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노예나 인질로 붙들려 있는 것을 돈을 주고 사람을 데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인질을 석방하는 것이고 노예를 해방해 데려오는 것입니다. 인질로 붙들린 사람들을 돈을 주고 풀어서 데려오는 것입니다. 죄사함은 마음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정적으로 마음을 누그러뜨리면서 그 사람을 용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돈, 양식, 물건이 아니고 구속과 죄사함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적대 관계를 해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은혜는 풍성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지었고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하나 하나를 따진 후에 일일이 값을 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은 죄를 전부 다 모아 놓고 예수님의 피 하나로 다 해결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는 거래가 마음에 드십니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엄청난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속량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의 피입니다. 이 피가 얼마나 위력이 있는가 하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인의 죄를 다 갚고도 남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아들이 엄청나게 비참해져야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람을 대신해 무참히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감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오늘 무한정으로 받게 되는 선물이 무엇입니까? 무한정의 용서입니다. 무한정의 치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모든 과거의 청산입니다. 어떤 죄를 지었든지 어떻게 살아왔든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청산하고 새사람 될 수 있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모든 죄를 청산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완전히 변하여 새사람 될 수 있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새 존재로 만드시고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영광의 찬송입니다. 결혼식 축가는 아무나 부르지 않습니다. 가장 가깝고 친한 사람이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구속하시고 죄사함을 얻게 하심으로 축가 부를 사람을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이 축가를 부르셔야 합니다.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이것이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의 뜻입니다. 축가 부를 명단에 여러분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의 영광의 찬송입니다. 성도의 삶이 찬송입니다. 영광의 찬송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성령의 인치심으로 그 기업의 보증을 인해 그의 영광을 찬송하라고 하십니다.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성령으로 인을 치신 것입니다.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은 우리 믿음에 인을 치셨습니다. 여기서 도장을 찍는다는 것은 자신의 소유임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인을 치는 것은 주로 노예나 짐승에게 낙인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소나 말에게 낙인을 찍으면 절대로 그 표시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소나 말을 도둑질해도 전부 탄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성령의 인치심은 무엇일까요? 소유 확정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딤후2:19). 보호 확정입니다. 기업의 보증(아라본)입니다. 보증은 계약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누릴 모든 축복 중에 하나님이 보호하심이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실제로 이루어질 일이라는 것입니다. 보증이 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천국을 살 수 있습니다. 계약금을 냈으니 그 집에 살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아직 내 집이 아니지만 소망이 생겼습니다. 천국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단테의 신곡에 지옥의 문패에는 이제부터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든 소망을 버릴 지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망을 빼앗긴 상태가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보증하셨기에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내려부으실 때 말할 수 없는 천국의 기쁨과 영광을 우리가 공유하게 됩니다. 성령이 자리 잡는 교회 성령이 자리 잡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22) 성령께서 인치심으로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된 자들입니다. 아무도 우리를 망하게 하거나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축복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온 우주는 우리를 중심으로 다시 재편될 것입니다. 우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는 자로 창조되기도 전에 예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신기합니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 땅을 보면서 실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 영원한 천국과 새롭게 될 저 영원한 우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올려드릴 찬송을 준비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에 이는이란 단어가 네 번 나옵니다. 그 한 번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을 말한 것이고 나머지 셋은 하나님에 관한 말씀 선포 후에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선포한 후에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삼위 하나님의 사역을 선언한 후에 이는이라고 하며 모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함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찬송을 드리면 믿음이 생깁니다.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찬송을 드리면 힘이 생깁니다. 확신이 생깁니다. 찬송을 드리면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집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소리를 들을 때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이 됩니다. 우리가 진정한 마음으로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예정되었고, 택함을 받았고, 아들이 되었고, 구속을 받았고, 용서 받았고, 지혜를 받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구속과 죄사함의 진정한 기쁨을 가지고 성령의 인치심을 행복해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 잔치에 축가 부를 사람입니다. 영광의 찬송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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