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증언 VOD 주일찬양 VOD
증언모음
수요성서연구/교실
Home > 인터넷방송 > 주일예배 증언방송
   제목 :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19.11.03  
조회 : 28  
  본문말씀 : 출15:22-27, 요6:53-59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크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약성경의 오늘 본문은 한편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불평이 가득 찬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불평과 원망을 터뜨린 것은 홍해 앞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뒤에서는 놓아준 노예들이 너무 아까워서 다시 잡으러 쫓아오는 애굽 군대의 말발굽 소리가 요란합니다. 앞에는 넘실거리는 홍해가 가로 막혀 있습니다. 앞으로 갈 수도 없습니다. 뒤로 갈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백성들이 불평합니다. 원망합니다. ‘우리의 매장지가 없어서여기까지 끌고 왔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 삼의 방법 즉 하나님의 능력의 기적으로 홍해를 마른 땅같이 건너게 하심으로 그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홍해를 건너는 체험! 배를 타고 건넌 것이 아닙니다. 공중에 매달린 케이블카 줄로 이동한 것도 아닙니다. 홍해를 마른 땅으로 밟고 건넜습니다. 그 놀라운 체험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이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그 놀라운 역사를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그 수많은 애굽 군대를 홍해 물에 수장시키심으로 그 백성을 건져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입니다. 이제 그 기적의 홍해를 건너 3일이 되었습니다. 홍해를 건너 수르 광야를 통과하고 마라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물이 없다고 불평을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원망합니다. 마라에 샘이 있긴 한데 쓴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무 가지를 던져 넣게 하심으로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십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목이 갈한 백성들은 얼마나 그 물을 기뻐하였을까 짐작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인도하고 계심을 증거 하신 것입니다. 애굽에서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홍해를 건넘이 하나님의 능력이고 광야 길로 이끄심이 하나님의 뜻하시는 목적이 있어서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만나가 떡의 배경이라면 시내산의 언약의 피(24:8)는 성만찬에서의 잔 또는 주님 피의 배경이 됩니다. 하지만 히브리어 관용구의 의미로 보면 살과 피는 전인(the whole man)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신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대속적인 죽음을 믿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그리스도와의 전적인 연합또는 그리스도와의 합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전인격적으로 영접하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집니다.   

첫째로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나님의 은혜의 샘에서 마셔야 합니다.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여기서 먹고 마신다는 동사가 모두 부정 과거형인 것은 영생을 위한 믿음의 일회성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단회적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 당시 영지주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몸을 지닌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이나 부활하셨다는 것은 실제 예수님이 아닌 그의 환영에 불과했다고 하는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반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참된(알레데스) 양식 참된 음료라고 하는 것도 내 살과 내 피는 반드시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살과 피는 실제이고 영원한 참 생명을 주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의 샘을 마셔야 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지라! 지난 주간을 지내면서 은혜가 생명보다 더 크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전심으로라는 말은 전심(全心)이란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함에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정말 모든 것을 다 하여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22:37). 전심(全心)이란 진실한 마음입니다. 순금이 되기까지 수많은 불순물이 제거되듯이 우리의 마음에 거짓되거나 자기를 들어내려 하거나 교만하거나 그 어떤 것의 불순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심이 아닙니다. 전심(全心)이란 기쁨의 마음입니다. 위장한 것이 아니기에 속사람 즉 더 없이 감격 어린 마음으로 채워진 것이 전심이기에 이것은 진정한 기쁨입니다. 이 시간 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샘에서 갈증을 해갈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회에서 민수기를 통해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민수기 32장에 요단 동쪽을 차지하게 되는 루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지파가 목축할만한 곳을 발견하고 이곳에 정착하겠다고 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경고합니다. 그 때 그들이 모세에게 나아와 우리가 이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하고 정복 전쟁이 끝나기까지 선봉에 서서 싸웠습니다. 이미 자기들의 땅은 차지했는데 앞장서 나가서 싸우겠다고 한 것을 묵상하는 가운데 생명 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를 깨달을 때에 원망을 극복할 수 있고 불평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은혜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물을 마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애굽을 떠나온 것 곧 출애굽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430년 동안이나 노예로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노예근성으로는 탈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 사람의 간장을 다 녹이고 얻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로막았던 홍해를 가르고 마른땅같이 건널 수 있었습니다.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의 샘에서 마셔야 합니다. 그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쓴 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마라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쓴 물이 단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의 샘물 곁을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은혜입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누가 건질 수 있습니까? 은혜의 하나님이 건지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은혜의 샘물 곁에 머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나님의 능력의 샘에서 마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하나님의 능력을 쓴물이 단물로 바뀌었습니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강한 손과 편 팔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홍해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가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십니다. 반석을 쳐서 생수가 나오게 하십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백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의 샘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에 원망과 불평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못하실 일이 없다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백두산 호랑이를 생포하는 장면이 TV에 다큐멘터리로 나온 일이 있습니다. 사냥개가 백두산 호랑이를 끝까지 추적하고 바위구멍까지 몰고 갑니다. 무서운 호랑이의 울부짖음과 그 아랑곳없고 막 덤벼대는 사냥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냥개들의 당돌함에 오히려 호랑이가 깜짝 놀라서 겁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불타는 듯한 눈동자나 그 거대한 송곳니, 그 앞발을 막 휘두르고 있지만은 그 위용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들고 있는 개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개가 호랑이 앞에 대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뒤에 어떤 맹수라도 제압할 수 있는 포수가 총을 들고 서있기 때문입니다. 믿는 데가 있어서 개가 호랑이 앞에 대드는 겁니다. 당당한 겁니다. 결코 비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믿는 데가 있어야 이길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에 우리는 당당합니다. 겁낼 것이 없습니다. 이도령 이몽룡은 월매가 구박을 해도 사또가 무슨 소리를 해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패가 있기 때문입니다. 믿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마패가 있습니다. 이 마패를 들어 보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뒤집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마패를 지니고 살고 있습니까?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뀝니다. 기적이 나타납니다. 감옥이 열립니다. 병이 치유됩니다. 하나님에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샘물 곁에 사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나님의 섭리의 샘에서 마셔야 합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을 때에 우리의 신앙이 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근거하여 하나님 섭리에 삶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분명 하나님은 분명히 그의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이실 것입니다. 가까이 있는 지름길을 외면하고 먼 광야 길로 인도하시지만 거기에도 분 명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테스트하십니다. 결국 성숙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고 그 뜻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섭리의 샘물 곁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홍해를 건너게 하심도, 마라의 쓴 물을 주심도, 광야 길을 걷게 하심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심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그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바라게 하심입니다. 내 능으로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산다는 것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따르게 하심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 쌔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제가 즐겨 보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에 자주 나오는 대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여전히 존재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계속 진행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종말에 가서 역사를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언제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요셉을 먼저 보내놓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그걸 알아차렸습니다. 형들은 나를 해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 갇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간수장과 그 가족 그리고 자주장사 루디아 등을 통해 빌립보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섭리하십니다.  

보름스 회의(1521.4.16.-24)에서 루터가 부름 받아서 재판을 받는데 루터가 결국 졌습니다. 그 판결 내용은 루터의 신분 보호권 상실입니다. 그것은 보름스 국회의사당을 나가는 순간 어느 누가 루터를 찔러 죽여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사형 같은 것입니다. 루터의 생명은 끝난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국회의사당에서 나오자마자 복면을 쓴 기사단이 말을 타고 루터를 납치했습니다. 루터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건 교황이 보낸 첩자들이다. 나는 죽였구나! 그것도 20명의 자객이 복면을 쓰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교황이 보낸 자객이 아니라 영주 프레드리히가 루터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낸 호위병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루터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입니다. 프레드리히 영주가 그를 살려 주고 조용한 발트부르크 성안에 들어가서 숨어 지내도록 했습니다. 신부인 것을 위장하기 위해서 루터는 수염도 길렀습니다. 로마 가톨릭 신부들은 수염을 다 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정교회나 러시아 정교회 신부들은 수염을 기릅니다. 그게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루터는 자기를 위장하기 위해서 수염을 길렀습니다. 거기에서 10개월을 머물면서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그의 삶 중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독일에 가면 독일 전역에 루터의 동상이 한 40여 개가 넘는데, 루터의 모든 동상에는 그 손에 성경이 들려 있습니다. 루터가 성경을 번역함으로 종교개혁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루터의 모든 동상은 성경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며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게 하고 교회로 교회 되게 하는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로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인도하시는 대로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실 샘을 발견하셨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목적이고 섭리입니다. 거기에 믿음의 근거를 두고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식탁에 나아가겠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번호 증언일자 제목 증언자 조회
98 19.11.10 [신8:1-10, 요3:14-17]      광야에 숨겨 놓으신 것 이선균 13
97 19.11.03 [출15:22-27, 요6:53-59]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이선균 29
96 19.10.27 [창15:1-7, 롬1: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선균 29
95 19.10.20 [시73:20-28, 엡3:14-19]      주밖에 사모할 자 없나이다 이선균 34
94 19.10.13 [사40:6-8,벧전1:18-25]      너희가 거듭난 것은 이선균 44
93 19.10.06 [민 11:7-9, 요 6:47-59]      하나님의 식탁 이선균 39
92 19.09.29 [시67:1-7,엡1:3-14]      그의 영광을 찬송하라 이선균 59
91 19.09.22 [겔 36:22-28, 요 7:37-39]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 이선균 53
90 19.09.15 [시 118:1-9, 롬 8:31-39]      사도 바울의 질문 이선균 67
89 19.09.08 [사 43:1-7, 골 3:12-17]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받는 … 이선균 61
88 19.09.01 [사 53:4-6, 요 3:16]      하나님 날 사랑하사 박정현 86
87 19.08.25 [사6:1-8,요17:15-21]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선균 72
86 19.08.18 [사61:1-3.롬8:9-11,고후3:17-18]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이선균 91
85 19.08.11 [신33:23-29,살후3:16-18]      은혜가 풍성하고 복이 가득한 이선균 65
84 19.08.04 [시49:6-10,눅12:13-21]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이선균 81
83 19.07.28 [창28:10-22,요1:43-51]      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 이선균 69
82 19.07.21 [출 13:17-22, 마 8:19-22]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이선균 69
81 19.07.14 [왕하 5:1-14, 눅 4:27]      깨끗함을 얻은 나아만 이선균 66
80 19.07.07 [마20:8-16,엡5:20-21절]      원망에서 감사로 이선균 60
79 19.06.30 [왕하 2:6-14, 눅 9:51-62]      무엇을 선택하셨습니까? 최성원 112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