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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20.01.26  
조회 : 43  
  본문말씀 : 시 18:1-6, 엡 2:1-10


구정 명절 중에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힘과 방패 되시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과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월 지나 갈수록 더욱 주님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는 믿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 생활환경을 조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있는 사람 손드세요. 집에 전화 있는 사람? 거의 손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집에 텔레비전 전화 등은 재산 목록에 들어갈 만큼 귀했습니다. 라디오 있는 사람 손드세요. 그러면 어려웠던 시절이라 손을 드는 친구가 몇 명 안 됩니다. 손드는 친구는 자랑스러운 듯이 두리번거립니다. 그 때 한 친구는 손을 어중간하게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넌 손을 든 거야 안 든 거야?’ 그러자 그 친구는 저 사실은 라디오가 있는데요. 고장 났거든요.’ 어중간하게 손을 든 모습이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교회를 다닙니다. 성경도 가끔 읽습니다. 기도도 합니다. 그런데 내가 구원받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긴가 민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한 번 더 정확히 확실하게 이해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새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구원의 은혜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 성가대, 청년부, 중고등부 안 해 본 것 없이 다 봉사했습니다. 주일에는 7번 정도 예배드렸습니다. 주기도문을 외웠고 주일이면 교회에서 16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였으나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건 구원의 은혜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엔 사실상 모르는 줄도 몰랐습니다. 가끔, 강사로 오신 목사님이 거듭난 사람,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는 사람 손들라고 하시면 앞줄에 계신 몇 명의 권사님이 손을 들고 뒤쪽에 앉아 있는 나는 손을 들어야 하는 것인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마치 고장 난 라디오 때문에 손을 어중간하게 들던 친구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그 후에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모른다는 것, 그것은 신앙의 기본이 없다는 것이고 아무 것도 모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는 구원의 은혜를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옛날의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구원 받은 것 같고 어떤 때는 아닌 것 같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위치에 있던지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실한 대답, 영혼 구원의 확신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드나드는 모든 교우들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구원에 대해 확실히 알고 믿고 마음의 평화를 가질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구원의 은혜를 알려 줄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구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그리고 확실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결혼하셨습니까?’ 그 질문에 아니오둘 중의 하나이지 글쎄요그런 대답은 없는 것처럼 구원의 은혜는 확실한 것입니다.   

첫째로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이 말은 하나님이 구원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인본주의자로 전락한 사울 왕가를 대신하여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신정왕국의 새 왕조를 열어가는 다윗 왕이 왕위를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적군에게서 승리를 거두게 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노래하는 시편이 오늘 본문입니다. 이 시편은 사무엘하 22장에도 거의 같은 내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윗 임금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뒤에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의 노래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 다윗의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이렇게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일반적인 형식과 내용이라서 늘 부를 수 있었기에 왕정이 사라진 뒤에도 회중의 기도집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 시는 시인 기도자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자신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표현하는 일련의 비유로 시작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인 기도자는 마치 자기가 사망의 권세 안에 이미 들어가 버린 것과 같았다고 하면서 지난날의 곤경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혼돈의 세력을 넘어서 승리케 하신 승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메시아 왕국 실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인하여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소망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힘이십니다. 나의 반석 나의 요새이십니다. 나를 건지시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피할 바위이시고 방패이시며 구원의 뿔 이십니다. 구원의 산성입니다. 시인 기도자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랑은 히브리어 라함인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시는 긍휼 자비를 쏟아 붓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특이하게 다윗이 하나님이 사랑을 주시는 것만큼 사랑하겠다는 고백입니다. 구원하시는 능력이 힘입니다. 다윗은 군사적인이 용어로 하나님을 묘사합니다. 구원의 뿔이라고 했는데 뿔은 힘 권위 명예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호하셨을 뿐만 아니라 대적을 무찔러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망의 줄’ ‘불의의 창수’ ‘스올의 줄’ ‘사망의 올무가 그토록 나를 둘러 싸서 절망 같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니 하나님이 성전에서 들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구원하심을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구원이십니다.   

구원의 주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에베소서 28절에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구원은 선물입니다. 구원은 은혜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든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구원은 선물이라고 말은 들었는데, 그 말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막연하기만 했지 그 구원이 바로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는 몰랐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구원의 은혜는 하나님 편에서 사랑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3). 영생이라 해도 좋고 구원이라 해도 좋고 천국이라고 해도 좋고 하나님 나라라고 해도 좋습니다. 구원은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편에서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의 의지로 하나님 스스로가 주시는 선물입니다. 선물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이십니다. 구원이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구원이십니다. 선물로 주시는 그 구원을 확신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짐을 말합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인들은 출신이 무엇이든 간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기 전에는 모두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였습니다. 죄 안에 사는 삶, 곧 하나님과 분리된 삶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공중 권세 잡은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마귀는 그의 졸개들과 함께 하늘과 땅 사이의 영역을 지배하면서 그에게 굴복하는 사람들을 하늘의 세계로부터 즉 하나님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마귀는 육체의 욕심 곧 하나님께 대항하는 이기적인 의지를 통해서 인간에게 그의 권세를 행사합니다. 졸개로 부립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이기적인 욕망 추구에 너무나 빠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들의 본질이 되고 본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이러한 불순종의 아들들로서 살다가 하나님의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진노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죽음에 빠진 인간의 자연적인 존재를 하나님께서 자기의 은혜 안에서 만나 주십니다. 그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큰 사랑으로 사람들을 자기와의 친교 관계 속으로 받아들이시고 그들에게 새 삶을 선사하십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얻었고 마귀의 지배 영역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였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 안에서 소망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게 하시고 진노 가운데가 아니라 은혜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과 영광의 자리에 함께 참여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러한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된 것은 우리에게 어떤 공로나 업적이나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아무 공로나 자격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전적인 선물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뿐입니다.   

구원은 나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자랑치 못할 것이라(2:8-9)’ 구원은 나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내가 철야기도를 많이 했고, 성경을 많이 읽고, 찬양대 봉사를 했고, 주일이면, 학생 새벽기도를 인도하고,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성인 예배를 드리고, 청년 예배를 드리고, 오후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교사예배를 드리고 저녁예배를 드리며, 일곱 번씩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열심을 다했지만, 그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루터가 병에 들어 심신이 약해졌습니다. 그 때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악마는 두루마리를 펼쳐 보이는데 거기에는 루터의 모든 죄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네가 이러고도 종교개혁을 한다고 그러느냐?’ 자신이 없고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루터의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루터가 말합니다. ‘네가 잊은 것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내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 것이다.’ 루터는 자신의 깨끗함으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님을 알았던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을 깨닫고 나서 해방감을 느끼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나의 노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회개해도 죄인이요 노력해도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하나님께는 뉴스거리가 아닙니다. 어떤 분은 나는 죄를 많이 져서 하나님이 싫어할 거예요하고 말하지만. 그것은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인간이 죄인이란 사실은 이미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부터 알고 계십니다. 새로운 뉴스거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는 방법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선물로 주심을 믿고 은혜로 주심을 믿고 내 것으로 받아들일 때 바로 그 시간이 여러분이 구원받는 시간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죄를 대속하셨기에 우리 모두다 다 그 은혜로 인하여 그 사실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가 감사해서 믿고 감사해서 예배드리고 감사해서 봉사하고 감사해서 교회학교 교사도 하고 임원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공로나 업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구원의 은혜를 의지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은혜로 구원을 얻었음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이 말씀은 구원을 경험한 믿음의 성도는 선한 일을 위해 새롭게 지음 받은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깨달아 스스로 교만해지지 말고 오직 겸손함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 일을 도모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선물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자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영원한 새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걸작입니다. 명작 명품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 특선작품입니다. 믿기 전과 겉모양은 같으나 속사람은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찬송하고, 헌금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교회학교 교사하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우리 자신을 바쳐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의문이라는 글에서 인생 행복론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묻고는 그 대답으로 현재라고 답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를 묻고 그 대답으로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으로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신앙적으로 이렇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구원의 은혜를 알게 하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구원 받은 감격으로 새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 은혜의 선물, 구원의 은혜를 내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구원 받은 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구원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 구원에 감격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새 존재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구원의 은혜를 받았던 한국초대교회에는 조사라는 이름의 사역자들이 계셨습니다. 선교사님이 혹은 목회자들이 없이 예배드릴 때에 조사들이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당시 경상북도 어느 산골 예배당에서 저녁 예배를 드리는데 조사님은 겨우 한글을 깨우친 분이었습니다. 등잔불도 희미하고 성경도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는 형편에서 더듬더듬 시편 23편을 읽는데 그만 잘못 읽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본문을 여호와는 나의 목 자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렇게 읽고 난 조사님은 결연한 어조로 여호와가 내 목을 자르셔도 내가 부족함이 없슴네다.’ 그러자 구원의 선물을 받은 교우들이 모두 내두.... 내두...’ 그랬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 구원의 감격! 구원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구원받은 티를 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 원하시는 선한 일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의 은혜, 구원의 능력을 우리의 가슴에 불붙여 뜨거운 마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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