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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하는 마음으로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20.07.05  
조회 : 32  
  본문말씀 : 신16:9-17,골3:12-17

오늘 맥추감사절에 몸과 마음을 바쳐 예배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반년동안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헤아려 감사하는 주일이기도 하며 우리에게 주신 첫 열매를 감사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을 지키는 성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의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을 얻었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이끌어내셨습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려운 것은 양식을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셨으나 매일 하루 분량만 주셨기에 내일 먹을 것이 없어 불안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간절한 바람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자기 손으로 농사하며 내일 먹을 것을 저장하여 놓고 편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40년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에 들어가 지파별로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둘 시기가 되어 보리와 밀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기들을 구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맥추절입니다. 초실절 오순절 칠칠절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과거 노예의 고역을 기억하고 지금 풍요로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우한 이웃과 함께 이를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절기를 의무적으로 지킴으로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정기적으로 절기에 담긴 신성한 의미인 하나님의 구원을 되새겨야 했습니다. 과거 노예 생활 기억을 강조하는 것은 현재 가나안 땅에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더욱 감사하기 위함입니다. 죄의 종노릇하던 인생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제 자유와 영생의 축복을 얻은 사실을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절기를 지내며 상황 환경 형편을 넘어서 우리의 구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고 기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처음 익은 열매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 주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첫 열매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고 보호하시고 주관하신다는 선언입니다. 우리가 감사하고 있다면 그것은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심을 증거 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수확의 첫 결실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우리의 수고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인도하시고 섭리하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셨고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셨고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선언하고 고백하는 것이 맥추감사절의 의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고백하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의 주인 만유의 주님이 하나님이십니다.   

온전한 믿음의 사람에게는 세 가지가 많다고 합니다. 먼저는 회개하는 겸손함이 많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약함을 알고 겸손히 회개할수록 믿음이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순종이 많다는 것입니다. 순종을 많이 할수록 온전한 믿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믿음의 사람에게는 늘 감사하는 마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모든 것이 다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늘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비결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우리는 겸손하지 못하고 순종하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같은 자기 성찰을 위해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천성적으로 감사할 줄을 모르는 속성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의 모든 실과를 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것만 금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빼놓고 다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한 가지 먹지 말라고 한 것에 대해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타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수학적으로 볼 때도 한 가지만 금하시고 나머지를 다 주셨다면 다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살면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처음 익은 열매를 주님께 드리라고 하고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이 빵집을 했습니다. 이 빵집 주인이 아주 잘 익은 빵을 오븐에서 막 꺼내는데 이웃집 사람이 그 빵의 고소한 냄새를 맡으면서 하는 말이 ! 빵 냄새 너무 좋다! 이 빵 냄새 맡으면 기운이 나고 너무 너무 좋다빵집 주인이 그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왜 내가 여태껏 이 생각을 못했지? 저 사람 기분 좋게 한 것은 내 빵인데, 나는 빵 만드느라 열심히 고생하고 빵을 만들어 냈는데 냄새는 저 사람이 맡으니까, 이제는 빵 먹는 값뿐만 아니라 빵 냄새 맡는 값도 받아야 되겠다. 특히 이웃집 사람이 가장 많이 맡았으니까, 이 사람부터 받아야겠다.’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냄새 맡은 값을 내라고 했습니다. 주겠습니까? 안 주겠습니까? 빵집 주인은 정식으로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빵 냄새 맡은 비용 청구 소송이 소문이 나서 동네 사람들은 재판장에 다 몰려 왔습니다. 빵집 주인의 열띤 주장을 다 들은 재판장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일리 있다고 판결을 내립니다. ‘빵 냄새를 맡아서 기분이 좋았으니, 빵 냄새 맡은 값 100만원을 지금 지불하시오이웃집 사람은 기분 상한 얼굴로 100만원을 물어냈습니다. 빵집 주인은 100만원을 가슴에 끌어안고 기분 좋게 거봐 하며 행복해 했습니다. 그런데 재판장이 아직 판결이 안 끝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빵집 주인은 다시 100만원을 이웃 사람에게 돌려주시오. 이웃 사람은 빵 냄새만 맡았을 뿐 빵을 가져가지는 않았으니 빵집 주인도 돈 냄새만 맡고 기쁨을 누렸으면 이제 다시 돈을 돌려주시오.’ 순간 재판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린 빵집 주인은 망신을 톡톡히 당했습니다. 이 욕심 많은 빵집 주인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진 바로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주관자이심을 확신하고 고백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원의 은혜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애굽에서 종이었는데 출애굽의 구원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애굽땅 종 되었던 것에서 구원 얻었음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살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며(remember), 즐거워하며(rejoice), 축제하며(celebrate) 드리라(give)고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812절 이하의 말씀을 보게 되면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렇게 잘 살게 되고 여유 있게 됐다고 자부하게 될 때에 바로 그때에 자칫 잘못하면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교만해지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죄악된 본성입니다. 사실 지난날 돌이켜 보면 볼수록 환란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건져주시고 지켜주셨던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이와 같이 이끌어주시고 인도해 주셨다고 하면 우리의 장례도 나는 비록 부족하고 연약해도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애굽의 종 죄악의 종이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은 구원의 증명서입니다. 구원받은 자격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입니다. 은혜 받은 표지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내가 구원받았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구원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적인 은총과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 가진다고 해도 항상 상대적인 빈곤 감정에 시달립니다. 뭔가 늘 불만스럽고 가난하고 모자라고 부족한 것 같아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구원받았음을 증명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원받았음을 증거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된 구원을 얻은 사람만이 진정한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모두 깨끗함을 받았지만 돌아와서 감사한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열 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사람이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와서 감사하는 그 사마리아인에게는 영혼의 구원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는 구원받은 증명서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원을 증거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혜는 흐르는 물에 적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할 줄을 모르는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만방에 증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때에 그 감사함이 막힌 미래를 열어주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감사는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을 우리의 삶 속에 가져 옵니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함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성전을 짓기 위해 준비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역대하 2913절로 19절입니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조상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라감사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어 했으나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마게도니아 사람이 손짓하며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의지를 꺾고 지금의 유럽 쪽으로 간 바울은 마게도니아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매를 맞고 차가운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언제 여기 오겠다고 했습니까? 억지로 보내놓고 매 맞게 하고 옥에 갇히게 하는 것은 어느 나라 법도입니까? 세상에 이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옥중에서 기도하고 감사 찬양하였습니다. 지금 내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믿었습니다. 살리신다 해도 주님의 뜻이고 죽게 하신다 해도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게 고백하고 감사와 기도와 찬양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감사하는 동안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큰 지진이 났고 옥터가 흔들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어졌습니다. 간수장을 전도하고 구원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나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감사가 막힌 감옥문을 열었습니다. 감사가 앞길을 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재난이라는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옥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고 기도할 때에 재난의 감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베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때에 미래의 문이 열리고 구원의 축복을 다시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와 감사가 미래를 열어 주게 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는 기적을 이룹니다.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감사하면 환경이 달라집니다. 환경이 변합니다. 내가 감사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감사는 기도입니다. 감사는 겸손입니다. 감사는 깨달음입니다. 감사는 기적입니다. 미래를 엽니다.    

모자에 제라늄 꽃을 꽂고 행복하게 살아라라는 책의 저자 바바라 존슨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바바라 존슨은 남편과 네 아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고난의 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집에 돌아오던 남편이 교통사고로 그만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음주 트럭 운전자에 의해 치어 죽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동성애에 빠져 집을 가출해 버렸습니다. 셋째 아들은 베트남전에 18세에 자원입대해서 어린 나이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연속되는 불행으로 하나님 어찌해서 내게는 불행만 닥쳐옵니까?’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과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처참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해!’ 하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의 주인이시고 나의 삶에 주관자가 되심을 고백하고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내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감사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시간만 나면 교회에 가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식물인간이었던 남편이 기적적으로 활기를 되찾고 다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나도 뭔가 좋은 일을 해야지.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해야지.’ 하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재난을 당해 실의에 빠진 부모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베트남 전쟁으로 전사한 젊은이들이 5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전사했을 때 그 부모들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위로했습니다. ‘아들이 죽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국가를 위해서 큰일을 한 겁니다.’ 또한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해서 위로했습니다. 그들을 모아 함께 기도도 하고 그들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런 이들을 도와주는 그룹을 만들고 선교회도 조직했습니다. 그녀는 남을 돕는 일로 아주 바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고, 희망과 능력을 주셔서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출판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집을 나갔던 아들도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감사함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갔습니다. 만약 절망하고 낙심했더라면 더 비참하게 살았을 텐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고 생명의 주인 되시고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을 때 그의 인생은 새로워졌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때에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미래가 열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첫 열매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우리의 구원받았음을 증명합시다. 감사한 마음으로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기뻐하며 축하합시다. 감사함으로 미래를 열어 갑시다. 감사함으로 이 재난의 감옥을 깨뜨립시다. 풀어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시다. 감사한 마음으로 미래가 열리는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찬에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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