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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20.10.04  
조회 : 29  
  본문말씀 : 렘 33:1-8,딤 2:1-7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은혜 두 배, 감사 두 배로 지낸 절기였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이 계신 곳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예배드리는 가족 모두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인하여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예레미야 30장부터 33장까지는 위로의 책(the book of consolation)이란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책속의 책입니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에 대한 소망과 위로가 주제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유다와 예루살렘이 그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회복될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신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자기 백성의 죄를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거기에 순응함은 물론 징계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회복케 하시는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다시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선언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사도 바울의 목회서신인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첫째로 권하는 것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으라(케라)는 말은 부르다’ ‘낭송하다’ ‘선언하다라는 뜻입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고 울부짖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9:7)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삼하 18:25)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동물의 이름을 지어주도록 하신 것처럼(2:19) ‘이름을 부르다’ ‘이름을 불러주다또는 특별한 임무를 맡기기 위해 누군가를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중대한 사안을 공적으로 선포하는 행위를 부르짖는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목소리만 크게 해서 외치는 행위가 아니라 어떤 중대 사안을 선포하거나 호소하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행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고향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옮길 때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12:8)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곧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모든 사람에게 공포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 자신에게 부르짖으며 기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사야의 외침입니다.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55:6-7)고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중요한 문제들을 다 아뢰고 간절히 호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기도해야 할 이유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를 쉬는 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삼상12:23). 사무엘을 향해 이스라엘 백성이 한 말입니다. 기도가 우리를 근심에서 건져주시기에 기도해야 합니다(34:6). 기도를 통해 큰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33:3).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셨습니다(26:41). 우리는 기도를 통해 위로 안식 기쁨을 얻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4:2)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응답받습니다.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5:13-18).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아뢰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범위는 넓습니다.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본문에 기도에 대해서 4가지로 구분하여 언급했습니다. 성경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여기에만 있습니다. 기도의 종류가 간구, 기도, 도고, 감사로 이렇게 4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 기도를 모든 사람을 위해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경배와 찬양이 담겨있고 죄의 고백’ ‘간구’ ‘중보’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로 권하는 것은 시간적인 우선순위가 아니라 중요성에서의 우선순위입니다. 디모데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끝맺음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여기서 모든 사람은 디모데가 책임 맡고 있는 에베소 교회 교인들은 물론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절에 나오는 위정자와 통치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도가 기도해줘서는 안 되는 사람이 이 세상엔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성도는 하나님을 분명히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이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입니다(42:1).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간구’(데에세이스)는 긴박한 상황에 놓인 개인이나 공동체가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도와주세요 해결해 주세요. 응답해 주세요. 허락해 주세요.’ 라고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호소하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기본입니다. 한국교회 교인들은 이 기도를 제일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기도가 너무 개인적이고 이기적이고 기복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하나님 앞에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일용할 양식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간구가 기도의 기본입니다. 아주 중요 한 것입니다.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간구가 내가 필요한 것을 하나님 앞에 요청하는 것이라면, ‘기도’(프로슈케)는 하나님의 필요를 우리가 듣는 것입니다. 이것이 간구와 기도의 다른 점입니다. 기도 자체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일방적으로 여러분 것만 달라고 간구로만 끝나면 안 되고 기도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한 기자가 테레사 수녀에게 질문했습니다. ‘수녀님은 무엇이라고 기도하십니까?’ ‘듣지요.’ ‘하나님이 뭐라 하시는데요?’ ‘그분도 들으시지요.’ 기도라는 것은 힘들어도 하나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화입니다. 인도의 선다 싱은 기도할 때 바깥에서 들으면 어느 손님이 와서 둘이 대화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하나님 그렇죠? 아닙니까? 제가 잘못되었나요? 제 고집입니까? 제 이기심입니까? 제 아집과 의가 가득 찬 것입니까? 이런 모습은 깨져야죠? 맞죠?’라며 대화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대화하듯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가 있을 때 우리는 성숙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듣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를 들으십니다. 

도고’(엔 튝세이스)는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 기도를 말합니다. 자기중심의 기도가 아니고 남을 위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중보기도입니다. 아브라함이 소돔 성을 심판하러 가는 천사들을 붙잡고 매달리며 기도합니다. 중보기도입니다. ‘의인 열 명이 있어도 멸망시키실 겁니까?’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중보기도였습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울 때 두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이 내려가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이를 중보기도라 합니다. 중보기도는 굉장히 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중보기도의 사명을 받으셨습니다. 중보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유카리스티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여 드리는 아주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기도입니다. 죄 가운데서 구원 얻어 심령에 주신 기쁨과 영생의 소망을 지니기에 터져 나오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연세대학교 본관은 담쟁이 넝쿨이 벽돌을 다 감싼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그 앞에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동상이 있고 동상 밑에 받침대가 있는데 그 돌에 새겨진 말이 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한국에 와서 느낀 점을 적은 편지 내용입니다. 거기에 이 땅을 밟았더니 나무 하나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는 너무 메마른 땅이다. 어둠의 권세에 묶여 너무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그 고통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 백성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내는 백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그랬습니다. 무지 몽매했습니다. 화부터 냈습니다. 묶여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감사할 줄 몰랐습니다. 그러던 우리에게 오늘은 기적입니다. 믿음의 역사로 복음의 역사로 축복의 역사로 오늘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생각할수록 감사한 일입니다. 기독교 복음이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를 빼놓고 기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 기도, 도고, 감사 기도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기도할 때에 주시는 구원과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삶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하나님께 부르짖은 결과로 하나님께서 성읍을 치료하시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하게 하시고, 포로 유다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고, 가장 중요한 행한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원과 진리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2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가 쓰일 당시 로마의 황제가 크리스천에게 황제 숭배를 강요하면서 거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죽였습니다. 참 어려운 때였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이 서신을 쓴 사도 바울도 AD 64년경에 로마의 네로 황제에 의해서 목 베임을 당해서 순교했습니다. 로마에 갔을 때에 사도 바울이 참수형 당하여 순교했던 자리도 가보았습니다. 문 우측에는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은 부조가 있었고 왼쪽에는 바울의 참수 장면이 부조가 있었습니다. 성당 안에 잘린 바울의 머리가 떨어져 구른 곳에 샘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곳에 돌기둥을 세워 놓았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했던 사울이란 사람이 회심하고 변화되어 사도 바울이 되어 해같이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목을 자른 네로 황제의 무덤은 그냥 들판에 분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묘지 위에 야생 동물의 분비물만 쌓여 있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강아지 이름을 네로라고 짓습니다. 고양이 이름으로도 짓습니다. 검은 고양이 네로입니다. 세상을 다스렸던 황제였어도 2000년이 지나니 강아지 이름이 되고 묘가 방치되는 대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네로 황제 시대에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로마의 동북부 빈민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부는 바람에 그 불이 일주일 동안 완전히 북동쪽의 로마까지 태워버렸습니다. 그때 어떤 소문이 났냐 하면 네로가 그 낡은 도시를 재조성하기 위해서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도시를 만들 계획으로 불 지르고 그 광경을 보며 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네로는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오니까 이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방화의 책임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방화범이 되었습니다. 대화재의 원인과 책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전가시키고 화재가 난 바로 근처에 있는 막시무스 경기장에 그리스도인들을 데려다가 사자 밥으로 다 죽이고 화형을 시켜서 죽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들은 황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는 응답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AD 313) 국교로 정해졌습니다(AD 323).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황제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황제가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 당시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를 13번째 사도의 반열로 추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12명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12명입니다. 그런데 300년 만에 콘스탄티누스 황제를 13번째 사도로 추대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성경은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통치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실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기도회를 인도하시는데 교우들의 기도가 오직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 위해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둘째 날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기도 대상을 순서 정해서 하자고 하셨습니다. 먼저 온 세계위해 그다음 북한 땅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서울시를 위해 교회와 성도를 위해 가정을 위해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로 정했습니다. 세계 북한 한국 서울 교회 가정 개인 이렇게 기도순서를 정한 것입니다. 기도회를 한 시간 정도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데 교인 한분이 목사님께 그러더랍니다. ‘목사님 저는 기도가 서울까지 밖에 안 왔는데요.’ 세계 북한 한국 서울까지만 기도했는데 한 시간이 다 흘러간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범위가 넓혀져야 합니다. 

이 재난의 시절에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신음 같은 소리도 들으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 속에는 이 땅의 통치자들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오직 한 분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하심의 구원과 진리를 굳게 믿고 나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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