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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증언자 : 이선균    증언일자 : 20.04.29  
조회 : 12  
  본문말씀 : 왕상17:8-24

1.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2. 엘리야라는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이다. 엘리야는 다시 여호와의 말씀에 이끌려 움직인다. 사르밧으로 간 것이다. 사르밧은 지중해 연안의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다. 거기는 아합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어서 엘리야에게는 안전한 곳이다. 앞서 아합 왕에게 재앙을 선포한 엘리야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도피처를 마련하셨다. 그곳은 그릿 시냇가였다. 그릿은 분리라는 뜻인데 그곳이 워낙 오지여서 그렇게 불려진듯 하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그릿 시내도 말랐다. 따라서 엘리야에게는 새로운 거처가 필요했다. 그곳이 어디일까. 이제 하나님께서 시돈 땅 사르밧 과부를 통해 엘리야를 돌보신다. 그런데 시돈은 이스라엘을 우상숭배로 오염시킨 이세벨의 고국이었다. 바알숭배의 본산지인 것이다. 사르밧 과부를 통한 하나님의 엘리야 공궤는 특이하다. 이방숭배의 본산지에 있던 이방 여인 사르밧 과부는 놀랍게도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있다.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24) 여기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담겨 있다. 즉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꺾으시고 비천한 자를 들어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7-29)    

3. 엘리야가 떡 한 조각을 요청할 때에 사르밧 과부가 보인 철저한 순종의 태도를 주목해야 한다. 사실 떡 한 조각을 달라는 요청은 과부가 가진 모든 것 전부를 요청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에게는 마지막 음식을 만들 만큼의 밀가루와 약간의 기름뿐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엘리야의 약속을 믿고 엘리야의 말에 철저하게 순종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였다. 그녀는 눈 앞의 유익보다 더 큰 미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부여잡고 엘리야에게 모든 것을 몰빵(?)한 것이다. 이러한 그녀의 순종이 그녀의 삶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1)순종하는 자가 믿는다. 2)줌으로써 얻는다.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10:39-42). 3)하나님의 진심은 우리의 전심이다(6:8). 4)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이방여인으로 그것도 바알 숭배의 본고장에서 엘리야의 말을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까지도 다 던져 넣음으로 그녀는 1)구원을 얻었고 2)기적을 체험했고 3)가뭄의 시기를 넘길 수 있었고 4)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그녀가 믿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6:17)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베드로의 고백에 대해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은혜이고 섭리이고 축복이다.   

4. 바알 우상을 혼수감으로 가지고 온 이세벨과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말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믿음과 순종의 여인 사르밧 과부가 비교된다. 이스라엘 땅에서는 헛되이 바알에게서 비를 기다리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 페니키아 여인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4:25-26)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15:21-28). 시돈 지방은 믿음의 내력이 있는 듯하다. 그것도 여인을 통한 내력이다. 하나님의 권능이 이스라엘의 경계 너머로 미친 것이다. 이 사르밧 여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바를 버리고 예언자의 뜻에 따르며 또 그리함으로써 엘리야를 여호와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자로 인정한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을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면 하나님은 자기 자녀로 그를 인정하신다.   

5. 하나님은 자기의 종인 엘리야를 사르밧 여인을 통해 보호하셨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여인은 믿음을 가졌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집에 머무는 동안에 또 한 번의 일이 생겼다. 그것은 여인의 아들이 병으로 죽은 것이다. 엘리야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책임이 아닌데도 많이 난처한 상황이다. 독자인 그녀 아들이 죽었다. 여인은 아들이 죽자 엘리야를 자신의 죄를 깨우치고 엘리야를 하나님의 재앙을 내리는 사자로 인식했다.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이러한 그녀의 태도는 일면 경건한 신앙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한편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단지 인간의 잘못과 꼬투리를 잡고 재앙과 징벌을 내리시는 분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심판주이시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아들의 죽음은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경험이다. 기둥이 무너졌다. 소망이 끊어졌다. 엄청난 지각 변동이다. 살 소망이 있는가. 그러나 이일로 그녀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즉 그녀는 엘리야가 자신의 아들을 소생시키는 것을 목도함으로 이전까지 잘못된 신 이해를 버리고 참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생명의 주님이시다. 2)삶과 죽음이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3)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 4)하나님은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5)만물을 주관하신다. 6)자비하시다. 7)하나님은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신다.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9:1-3)   

6. 여인은 하나님이 벌을 내리셔서 아이가 죽었다고 이해한다. 여인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의식하고 예언자 엘리야가 자기와 함께 있어서 하나님이 자기와 자기 죄를 주목하시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인은 엄격하게 죄를 벌하시는 복수의 하나님이 여호와시라는 것을 경험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여인의 좋은 면 곧 손님을 친절하게 접대한 것을 하나님 앞에서 회상한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신다. 자신이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나님임을 드러낸다. 가뭄으로 사람을 죽이시고 또 죄인을 벌하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심 가운데 생명을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신다.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반복법을 두드러지게 사용한다. 생명, 살아난지라, 살아났느니라. 하나님은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점을 똑똑히 표현하고 나중에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서도 즉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서 살 때처럼 자신의 죄를 깨닫는다면 여전히 희망이 있다. 팬데믹 세계에서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만큼 죄가 가득한 세상에서 희망을 얻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돌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시련을 당할 때에 좌절하거나 비관하여 소망을 버리거나 하나님을 더욱 멀리하지 말고 인내로서 그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찾아야 한다. 그분의 은총이 있음을 굳게 믿고 그의 은총을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호흡하는 것만큼이나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다.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고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35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38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렘애3:32-41)   

7. 하나님을 바라보라(창조신앙).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환대신앙).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말씀신앙).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자(임마누엘 신앙). 하나님의 뜻을 믿고 알자(십자가 신앙).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최후 승리를 믿자(부활신앙). 마라나타 주님이 반드시 다시 오시리라(종말론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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